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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그린·디지털뉴딜 시동.. 5년간 20兆 투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 01. 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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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그린뉴딜 1번지, 생태문명 수도로 이끌 '전북형 뉴딜' 사업의 모습이 드러났다.

전북형 뉴딜은 새만금 데이터센터 산업클러스터, 디지털 종자·식품산업 플랫폼 구축, 사회안전망 강화 등이 핵심 내용이다.

11일 전북형 뉴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그린뉴딜 1번지, 생태문명 수도'를 비전으로 27개 중점과제 등을 담은 전북형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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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뉴딜추진위 종합계획 발표
일자리 21만8000개 창출 목표

【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 전북을 그린뉴딜 1번지, 생태문명 수도로 이끌 '전북형 뉴딜' 사업의 모습이 드러났다.

전북형 뉴딜은 새만금 데이터센터 산업클러스터, 디지털 종자·식품산업 플랫폼 구축, 사회안전망 강화 등이 핵심 내용이다.

11일 전북형 뉴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그린뉴딜 1번지, 생태문명 수도'를 비전으로 27개 중점과제 등을 담은 전북형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전북형 뉴딜'은 오는 2025년 까지 총 20조7800억원을 투자해 '재생 에너지 2550 실현' '디지털 산업 2배 성장' '일자리 21만 8000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면해 있는 기후변화 위기와 4차 산업 혁명을 슬기롭게 대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역실정에 맞게 마련한 추진 전략이다.

새만금에 규모 있는 첨단기업 유치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그린 뉴딜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수소·전기차·그린모빌리티 산업 집중, 생태 백신·그린바이오 생산기반 구축, 농생명 바이오 생태계 구축 등이 주요 사업이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생형 일자리 모델 구축, 뉴딜 인재 양성, 보건기관 스마트 인프라 구축, 스마트 돌봄, 초고속망·디지털 교육망 확대 등을 추진한다.

송하진 도지사는 "시대적 과제인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북형 뉴딜' 정책으로 전라북도에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964425@fnnews.com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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