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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88번째 확진자 발생 "도내 확진자와 동선 겹쳐"

양영전 입력 2021. 01. 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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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48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35분께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A씨의 확진 사실을 통보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씨의 확진으로 1월 들어 제주에서는 총 6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께 확진된 제주 471번 확진자와 일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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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71번과 같은 장소 방문
도 "역학조사 착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제주시보건소 주차장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에서 48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35분께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A씨의 확진 사실을 통보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씨의 확진으로 1월 들어 제주에서는 총 6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께 확진된 제주 471번 확진자와 일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471번의 역학조사 과정 중 같은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현재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없는 상태다.

A씨는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도 방역당국은 A씨의 세부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해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도는 A씨의 동선이 확인되는대로 방역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제주에서는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퇴원해 격리 중인 확진자는 총 75명, 격리 해제자는 413명(이관 1명 포함)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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