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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SSG닷컴과 손잡고 새벽배송 서비스

조윤주 입력 2021. 01. 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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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이마트몰에 이어 SSG닷컴과 손잡고 장보기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

11번가는 SSG닷컴 새벽배송 서비스를 연동해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SSG닷컴 새벽배송은 11번가의 '오늘장보기'를 통해 제공되며, 당일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 6시까지 배송이 완료된다.

11번가 관계자는 "SSG닷컴 새벽배송을 포함해 올해 우체국택배와 24시마감 배송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제휴와 협업을 통해 배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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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이마트몰에 이어 SSG닷컴과 손잡고 장보기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

11번가는 SSG닷컴 새벽배송 서비스를 연동해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11번가는 이마트몰, GS프레시몰 등과의 제휴로 지난해 4·4분기 '오늘장보기' 거래액이 같은해 1·4분기 대비 102% 성장했다.

SSG닷컴 새벽배송은 11번가의 '오늘장보기'를 통해 제공되며, 당일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 6시까지 배송이 완료된다. 경기 김포의 SSG닷컴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배송권역인 서울 전역과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SSG닷컴 물류센터는 신선식품 3000개를 포함해 모두 2만5000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11번가는 SSG닷컴과 서비스 연동을 위해 지난해부터 개발 및 서비스 품질 개선에 집중해왔다. 보냉가방 '알비백'의 이용정책과 주문상품의 취소 및 교환·환불도 불편없이 진행된다.

11번가는 GS프레시몰 새벽배송을 비롯해 새벽배송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11번가 관계자는 "SSG닷컴 새벽배송을 포함해 올해 우체국택배와 24시마감 배송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제휴와 협업을 통해 배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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