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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CES 혁신상' 맞춤형 뷰티기술 선봬

조윤주 입력 2021. 01. 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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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오는 14일까지(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소비자 가전전시회 'CES 2021'에 2년 연속으로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디지털 전시를 통해 올해 혁신상을 수상한 두 가지 고객맞춤형 혁신 뷰티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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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기술 2건 디지털 전시
아모레퍼시픽이 오는 14일까지(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소비자 가전전시회 'CES 2021'에 2년 연속으로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디지털 전시를 통해 올해 혁신상을 수상한 두 가지 고객맞춤형 혁신 뷰티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헬스&웰니스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은 '립 팩토리 바이 컬러 테일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의 피부톤에 적합한 입술 색상을 추천하고,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2000여 가지 색상의 립 메이크업 제품을 제조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맞춤형 기술이다.

'포뮬라리티 토너 패드 메이커'(사진)도 같은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피부 고민에 맞춘 효능 앰플로 즉석에서 토너를 만들고, 이를 화장솜에 흡수시켜 피부에 적합한 온도로 조절해 제공한다. 다양한 효능 성분이 담긴 앰플을 활용해 동시에 얼굴 부위별 맞춤형 스킨케어가 가능하며, 매번 사용할 때마다 즉석에서 토너를 만들어 사용하는 방식이라 위생적이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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