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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1일 42명 추가..진주 기도원발 29명 집단감염(종합2보)

강대한 기자 입력 2021. 01. 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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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하루 경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42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특히, 진주 확진자 중 1명을 뺀 29명 모두가 진주국제기도원 집단감염자다.

전날 경기도와 부산 확진자가 진주국제기도원을 방문한 사실을 통보받아 자세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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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원 방문자 의무검사 행정명령..미검사자 확진 시 구상권
진주국제기도원 시설폐쇄 행정명령.2021.1.11©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11일 하루 경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42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0시부터 오후 1시30분 브리핑까지는 4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진주 30명, 창원 5명, 거제 4명, 양산 3명이다.

특히, 진주 확진자 중 1명을 뺀 29명 모두가 진주국제기도원 집단감염자다. 앞서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현재까지 진주국제기도원 이용자 및 관계자 등 54명과 가족 등 접촉자 12명 등 총 66명이 검사를 받았다. 이 가운데 34명이 양성, 12명이 음성, 20명이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전날 경기도와 부산 확진자가 진주국제기도원을 방문한 사실을 통보받아 자세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진주시 방역당국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기도원 방문자 180명의 명단을 급히 확보했다.

이와 함께 도는 진주시 상봉동 진주국제기도원을 방문한 도민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또 경북 상주의 BTJ열방센터 방문자도 검사를 의무화했다.

방역당국은 오는 18일까지 검사를 받지 않고 확진될 경우, 구상권 청구 등 모든 법적·행정적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기도원 방문자와 신도, 확진자의 접촉자 범위를 최대한 폭을 넓혀, 신속하게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 외 진주·창원·거제·양산에서 진주 골프모임, 창원 교회 관련, 기존 확진 가족 접촉 등 여러 감염경로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595명이며, 이 중 292명이 입원, 1298명이 퇴원, 5명이 사망했다.

rok18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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