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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실종 장애인 보름만에 강주변서 점퍼 의류 발견

송주현 입력 2021. 01. 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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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에서 어머니와 산책 중 실종된 장준호(21, 자폐중증장애인)씨의 의류가 김포대교 인근에서 발견됐다.

장 씨의 어머니는 당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경찰은 전담반을 꾸려 장씨가 실종된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여왔다.

경찰은 이날 구역을 넒혀 수색 중 김포대교북단 교각 100m지점 물가에서 장씨가 실종 당일 입고 있던 점퍼 한점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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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장준호씨.

[고양=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에서 어머니와 산책 중 실종된 장준호(21, 자폐중증장애인)씨의 의류가 김포대교 인근에서 발견됐다.

11일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장 씨는 지난 28일 오후 4시 30분께 평화누리길 행주산성둘레길 쪽 방면에서 일산·파주 방면으로 어머니와 산책을 하다가 갑자기 뛰어가다 실종됐다.

장애가 있는 장 씨는 언어 표현 등을 전혀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 씨의 어머니는 당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경찰은 전담반을 꾸려 장씨가 실종된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여왔다.

경찰은 이날 구역을 넒혀 수색 중 김포대교북단 교각 100m지점 물가에서 장씨가 실종 당일 입고 있던 점퍼 한점을 발견했다.

김포대교 인근에서 발견된 장준호씨가 실종 당시 입고 있던 의류.

실종 보름만에 발견된 장씨의 흔적이다.

경찰은 장씨의 의류가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경력 250명을 투입해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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