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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방지, '모임 금지'가 가장 효과적"

김영아 기자 입력 2021. 01. 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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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인구 이동 제한 조처 가운데 모임 금지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리히 연방 공대 연구진은 코로나19 1차 유행이 이어졌던 지난해 2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역내 통신 자료 15억 건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정부의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처 이후 인구 이동이 24.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식당과 술집 등 비필수 상점의 영업 금지가 22.3%, 휴교가 21.6%로 뒤를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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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인구 이동 제한 조처 가운데 모임 금지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리히 연방 공대 연구진은 코로나19 1차 유행이 이어졌던 지난해 2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역내 통신 자료 15억 건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정부의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처 이후 인구 이동이 24.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식당과 술집 등 비필수 상점의 영업 금지가 22.3%, 휴교가 21.6%로 뒤를 따랐습니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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