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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8층에 걸린 고드름, 3시간 걸려 제거했다

김동영 입력 2021. 01. 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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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아파트에 맺힌 대형 고드름을 구조대원이 출동, 긴급 제거했다.

인천영종소방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인천 중구 중산동의 아파트 2개동의 벽면과 베란다에 1~8층에 걸쳐 고드름이 생겼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당국은 8층 베란다에서 수도관이 동파되면서 수돗물이 흘러내려 고드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굴절차 등의 장비를 이용해 3시간에 걸쳐 고드름을 제거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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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소방서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의 아파트에 맺힌 대형 고드름을 구조대원이 출동, 긴급 제거했다.

인천영종소방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인천 중구 중산동의 아파트 2개동의 벽면과 베란다에 1~8층에 걸쳐 고드름이 생겼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당국은 8층 베란다에서 수도관이 동파되면서 수돗물이 흘러내려 고드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굴절차 등의 장비를 이용해 3시간에 걸쳐 고드름을 제거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광회 구조대장은 “고드름은 크기와 상관없이 높은 건물에서 낙하할 경우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고드름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기보다는 즉시 119로 신고해야 한다”고 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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