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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미만 아동학대범죄 시·도 경찰청 특별수사대 담당

김경림 입력 2021. 01. 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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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시도 경찰청에 13세 미만 아동학대 수사를 전담하는 '아동학대전담팀'이 신설된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1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본청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아동학대예방계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 시도경찰청과 협의를 했다"면서 "시도경찰청에서 여성범죄를 전담하는 여성범죄대상수사대를 확대 운영해 13세 미만 학대 범죄를 담당하는 방향으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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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전국의 시도 경찰청에 13세 미만 아동학대 수사를 전담하는 ‘아동학대전담팀’이 신설된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1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본청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아동학대예방계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 시도경찰청과 협의를 했다"면서 "시도경찰청에서 여성범죄를 전담하는 여성범죄대상수사대를 확대 운영해 13세 미만 학대 범죄를 담당하는 방향으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기존에 있던 시도 경찰청 여성 수사계를 수사지도계와 여성청소년수사대로 분리하고 여성청소년수사대에 아동학대전담팀을 두는 방식으로 팀을 신설하기로 했다. 

또한 경찰청 차장과 국가수사본부장 직무대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태스크포스를 통해 아동학대 범죄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도 내놓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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