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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새로운 랜드마크 도시숲 준공 .. 주민 불편 최소화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입력 2021. 01. 11. 18:12 수정 2021. 01. 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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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가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경전선 폐선부지 도시 숲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진영 폐선 철로 도시 숲 조성사업 1차분의 준공 일정을 3개월가량 대폭 앞당겨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진영읍 원도심을 관통하는 도시 숲에는 자전거도로, 산책로, 인공폭포, 쉼터 등이 조성돼 있다.

올 상반기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사업비 투입, 진영 원도심 폐선부지 전 구간을 자연 친화적인 도시 숲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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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폐선부지 도시숲 탄생
경남 김해시 진영읍 폐선 부지에서 조성된 도시 숲.(사진=김해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가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경전선 폐선부지 도시 숲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진영 폐선 철로 도시 숲 조성사업 1차분의 준공 일정을 3개월가량 대폭 앞당겨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공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애초 2년이던 사업 기간을 1년 9개월로 앞당겼다.

진영읍 원도심을 관통하는 도시 숲에는 자전거도로, 산책로, 인공폭포, 쉼터 등이 조성돼 있다. 옛 진영역을 중심으로 조성한 기존 공원과 함께 진영의 새로운 관광자원이자 시민휴식공간이 될 전망이다.

잔여 1.24㎞ 구간은 시 기후대기과에서 지난해 공모 선정된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을 활용해 추진한다.

올 상반기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사업비 투입, 진영 원도심 폐선부지 전 구간을 자연 친화적인 도시 숲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완공된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잔여 구간에 대해서도 지속해서 사업을 추진해 쇠퇴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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