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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 누적 거래액 6000억 돌파..론칭 5년만

윤정훈 입력 2021. 01. 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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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테크 기업 브랜디가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거래액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브랜디의 누적 거래액은 △2017년 100억원 △2018년 1000억원으로 매년 빠르게 성장하며 △2019년에 300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대폭 성장해 역대 최대인 3000억원의 연 거래액을 기록했다.

브랜디는 이러한 인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작년 4분기에는 월 거래액 40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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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 거래액 및 매출액 역대 최고치 달성
적극적 인재 영입, IT 투자로 초고속 성장 이뤄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패션테크 기업 브랜디가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거래액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브랜디의 누적 거래액은 △2017년 100억원 △2018년 1000억원으로 매년 빠르게 성장하며 △2019년에 300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대폭 성장해 역대 최대인 3000억원의 연 거래액을 기록했다. 이에 누적 기준으로는 6000억원 거래액을 달성했다. 론칭 5년 만의 쾌거다.

브랜디 연도별 거래액 현황(사진=브랜디)
특히 하반기에 집중된 거래액 성장은 인재 영입과 비례하여 상승 곡선을 그렸다. 실제로 브랜디는 지난해 5월 개발자 100명 채용을 선언한 이후 5개월 만에 목표 인원을 채용하며 탄탄한 T 조직을 구축했고, 같은 해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총 26명의 리더급 인사를 영입했다.

브랜디는 이러한 인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작년 4분기에는 월 거래액 400억원을 달성했다. 또 앱 다운로드 수 1000만건, 월간 사용자 수 340만명 및 판매자 수 1만 2000명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패션업계 전반의 불황에도 전년 대비 70% 성장했다.

브랜디 측은 이 같은 사세 확장에 본사도 강남구 역삼동 통합사옥 이전했다. 또 공격적으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인재밀도 전담팀을 신설했다.

서정민 브랜디 대표는 “작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불확실성과 어려움이 많았지만, 브랜디는 인재 채용 및 기술력 강화에 투자하여 계획했던 목표를 빠짐없이 달성했다”며, “2021년에도 브랜디는 리테일테크 기업으로 스케일업 하기 위해 플랫폼 확장과 풀필먼트 강화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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