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1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명절 상품권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신축년(辛丑年) 설(2/12)을 앞두고 다음달 1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 상품권데스크에서 '설 상품권 패키지'를 판매한다.
해당 기간 동안 30만원 이상 상품권 구매하는 고객에게 신사임당 고서화(古書)를 그려 넣은 고급 봉투(3종 중 택 1)를 증정하고 서울 경기 및 현대백화점이 있는 광역시 지역 내에서 상품권을 200만원 이상 전화 구매 고객에게 2시간 이내에 상품권을 배송해주는 '투 아워 익스프레스 서비스'도 시행한다. (사진=현대백화점)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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