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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스트레스 해소 위해 재활프로그램 운영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입력 2021. 01. 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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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은 정신보건 대상자 30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비대면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전파 차단을 위해 정신보건 대상자들의 우울,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생활 관리를 돕기 위한 취지로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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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훌라후프 운동, 버섯 재배 등 슬기로운 자가 재활 생활
거창군 집콕 비대면 주간재활프로그램 키트 (사진=거창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정신보건 대상자 30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비대면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전파 차단을 위해 정신보건 대상자들의 우울,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생활 관리를 돕기 위한 취지로 개설됐다.

프로그램 과정은 스마트 훌라후프 운동, 버섯 재배, 마스크 목걸이 만들기로 운동·작업·공예요법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편성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 1회 간식 제공과 참여 인증에 따른 우수참여자 시상도 예정돼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증진 활동에 힘써, 정신질환 대상자 재활에 공백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정신건강 요원이 참여자 가정으로 재활프로그램 활동 카트를 전달해 비대면 개별수행을 유도하고, 유선으로 진행 과정을 점검해 지속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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