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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보건소, 코로나19 위기 관리능력 빛났다

안지율 입력 2021. 01. 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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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서도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정부 혁신 맞춤형 서비스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장관 표창,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등 3개 분야 장관 표창과 '코로나19 관련 심리지원 우수기관' 2개 분야 도지사 표창 등 총 5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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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보건소, 건강증진사업 5개 분야 표창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서도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정부 혁신 맞춤형 서비스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장관 표창,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등 3개 분야 장관 표창과 '코로나19 관련 심리지원 우수기관' 2개 분야 도지사 표창 등 총 5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부 혁신 맞춤형 서비스 우수는 저출산 시대의 임산부 불편 해소를 위해 다양한 임신지원 서비스를 한 번의 방문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임산부의 이용 편의성 제고, 임산부 우선 배려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예비부모와 임산부 359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산전검사 15개 항목을 했고, 임산부 교통카드 지원과 임산부 해피스쿨 운영 등 밀양 만의 자체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혜택 제공으로 출산 친화 도시를 조성한 공을 인정받았다.

보건소는 2013년부터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 2019년 건강생활실천율을 37.1%로 향상한 점을 인정받아 '국민건강증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과 '비만 예방의 날 기념 비만 예방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를 위해 건강한 울타리사업과 행복 100세를 위한 건강증진사업으로 생애주기별, 생활터별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3만850여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만성질환 관리사업과 행복한 엄마, 건강한 아기 사업 등의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체감도와 건강 수준 향상, 건강형태 개선에 이바지했다.

또 코로나19 관련 심리지원 강화로 지역주민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화와 대면 상담, 심리지원 문자발송 등을 했다.

위기 청소년 가정방문 사례 관리 등 재난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난 심리지원 등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경남 도지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영호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맞게 시민건강에 대한 욕구변화에 맞춰 보건소 전 직원은 코로나19 방역은 물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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