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향토생활관 입사생 180명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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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은 '2021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지역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환경 조성과 향토인재 양성을 위해서다.
향토생활관(기숙사) 입사생 선발 인원은 180명(경북대 40, 영남대 40, 계명대 30, 대구대 30, 대구가톨릭대 30, 경일대 10)이다.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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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2021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지역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환경 조성과 향토인재 양성을 위해서다.
향토생활관(기숙사) 입사생 선발 인원은 180명(경북대 40, 영남대 40, 계명대 30, 대구대 30, 대구가톨릭대 30, 경일대 10)이다.
접수기간은 11~27일이다.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입사생은 거주 경력, 성적, 출신학교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 가정 학생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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