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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6시 기준 422명..하루만에 500명 넘나(종합)

박대준 기자 입력 2021. 01. 11. 18:54 수정 2021. 01. 1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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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6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422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지난달 8일 562명 이후 줄곧 600명에서 1000명대를 유지하다 10일 첫 400명대로 떨어졌다.

경남에서는 집단감염지인 진주국제기도원 관련 등 진주시에서만 30명이 확진됐으며 이밖에도 창원 5명, 거제 4명, 양산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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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심 전날 비해 소폭 증가
진주기도원·음성 병원 관련 확진 계속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남 진주국제기도원 입구. © 뉴스1

(전국=뉴스1) 박대준 기자 = 11일 오후 6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422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390명(최종 451명)에 비해 32명이 늘어난 수치다. 밤 사이 60~70명 가량의 확진자가 추가될 경우 전날에 이어 400명대를 유지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을 넘을 경우 또 다시 500명대로 올라가게 된다.

전국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지난달 8일 562명 이후 줄곧 600명에서 1000명대를 유지하다 10일 첫 400명대로 떨어졌다.

지역별 확진자수는 서울 140명, 경기 134명, 경남 42명, 인천 21명, 부산 17명, 대구·충북 각 15명, 경북 8명, 강원 7명, 광주 6명, 울산 5명, 전북·대전 각 4명, 충남 3명, 제주 1명 순이다. 이날 전남과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수도권 지역 확진자의 경우 전날 280명에서 295명으로 조금 증가했다.

지역별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우선 경기지역에서는 지난 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안산시 복지시설에서 이날 13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었다.

안양시 평촌 소재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도 의료진과 환자 각 1명씩 2명이 추가, 관련 확진자가 11명으로 증가했다.

광명시에서는 시청에 근무하는 직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본청과 의회사무국 등 건물 전체가 폐쇄 조치됐다.

최강한파가 이어진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소폭 감소하면서 이틀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다. 확산세는 한풀 꺾였지만, 요양병원과 교회 등 집단감염이 여전한 데다 영국발(發)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다시 커질 수 있는 상황이라 방역당국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 2021.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경남에서는 집단감염지인 진주국제기도원 관련 등 진주시에서만 30명이 확진됐으며 이밖에도 창원 5명, 거제 4명, 양산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소재 종교시설, 서구 소재 주야 주야간보호센터, 계양구 소재 요양원 등 3곳에서 각 2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충북에서는 집단감염으로 격리 중인 음성 소망병원에서 전수검사를 통해 입원 환자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병원의 누적 확진자는 150명이다. 또한 충주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후 군부대에 격리됐던 군인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에서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우선순위에 따라 순서대로 전 국민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음 달이면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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