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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民本同進(민본동진)의 자세로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 추진"

최문갑 입력 2021. 01. 1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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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올해 군정 핵심 키워드인 '영동군 발전은 군민을 근본으로 하며, 군민과 함께 추진하자는 民本同進(민본동진)'의 자세로,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길을 열기로 했다.

11일 영동군에 따르면, 올해 5대 군정방침인 경제의 활력화, 복지의 맞춤화, 농업의 명품화, 관광의 산업화, 행정의 투명화 등에 따라 군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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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정비 .. 새해 힘차게 출발
▲영동군 청사 전경.

[영동=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올해 군정 핵심 키워드인 ‘영동군 발전은 군민을 근본으로 하며, 군민과 함께 추진하자는 民本同進(민본동진)’의 자세로,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길을 열기로 했다.

11일 영동군에 따르면, 올해 5대 군정방침인 경제의 활력화, 복지의 맞춤화, 농업의 명품화, 관광의 산업화, 행정의 투명화 등에 따라 군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경제 분야에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조기 극복을 위한 신규사업 집중 발굴·추진과 지역화폐 200억 추가 발행, 전통시장 먹거리촌 조성,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건립, 신규 산업단지 추가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 

복지 분야에선, 초고령화 사회에 맞춰 고령자 복지주택․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 등 생활밀착형 노인복지와 함께 육아종합지원센터․가족센터 등을 조성, 사각지대가 없는 복지를 펼친다는 방침이다.

농업 분야에선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지원, 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 해외수출시장 개척, 스마트 농업실험시설 조성, 스마트팜 조성 등으로 농가경쟁력을 높이고 잘사는 농촌, 미래를 이끄는 복지 농촌을 만든다.

관광 분야에선, 지역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할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는 한편, 지역 4대 축제 내실화로 지역 고유의 자산들을 활용해 문화 예술 융성도시로 만들고, 2025년 세계 국악엑스포도 차질없이 준비한다.

마지막으로 행정 분야에선, 코로나19 여건을 감안해 통통통 간담회, 군 홈페이지 ‘군수와의 대화’운영 등 소통행정을 지속 추진한다. 정책실명제, 군민감사관, 주민참여예산제, 군정자문단 운영 등으로 군정에 대한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박세복 군수는 신년사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성과와 변화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더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며, “모두의 꿈과 희망이 찬란히 빛날 영동의 미래를 5만 군민과 7백여 공직자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mgc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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