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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정인이 묘 앞에서 한참을 묵념했다

문영일 입력 2021. 01. 1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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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경기 양평군수가 11일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의 묘소를 찾았다.

정동균 군수는 "너무나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정인양의 묘소가 양평에 위치한 사실을 알고 시간을 내서 찾아왔다"며 "다시는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아동학대 관련 입법 등이 신속하게 추진되길 바라며, 우리 양평군도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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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왼쪽 첫번쨰)가 서종면 '정인이 묘'를 찾았다


[양평=뉴시스] 문영일 기자 = 정동균 경기 양평군수가 11일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의 묘소를 찾았다.

정인양은 지난해 10월16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의 어린이 전문 화초장지인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안치됐다.

이날 정 군수는 안타깝게 16개월 만에 생을 마감한 작은 생명을 추모했다.

장지에는 이미 꽃, 동화책, 장난감, 간식 등이 수북히 놓여 있었다. 정 군수는 묘소 앞에서 한참을 묵념하며 정인양의 명복을 빌었다.

안데르센 공원묘원을 관리하는 송길원 목사는 "정인양 장지에 전국 각지에서 지금까지도 추모 물결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또 다른 아동학대 피해자가 없는 세상이 오도록 대책을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정동균 군수는 “너무나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정인양의 묘소가 양평에 위치한 사실을 알고 시간을 내서 찾아왔다”며 "다시는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아동학대 관련 입법 등이 신속하게 추진되길 바라며, 우리 양평군도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tde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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