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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서 소속 간부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윤용민, 김성훈 입력 2021. 01. 11. 19:39 수정 2021. 01. 1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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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경찰서 소속 한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9분께 경기 포천경찰서 소속 A 경위가 포천시 일동면 자택에서 숨져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경위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를 발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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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9분께 경기 포천경찰서 소속 A 경위가 포천시 일동면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윤용민 기자·포천=김성훈 기자] 경기 포천경찰서 소속 한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9분께 경기 포천경찰서 소속 A 경위가 포천시 일동면 자택에서 숨져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경위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를 발견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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