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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1일 확진자 7명 추가..지역 누적 833명

손연우 기자 입력 2021. 01. 11. 19:44 수정 2021. 01. 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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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울산에서는 7명(울산827~833번)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833명이 됐다.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던 60대 남성 1명(울산752번)이 숨져 사망자 누적은 33명으로 늘었다.

울산827~830번 등 4명은 가족간 감염, 울산832~833번 등 2명은 확진자의 지인, 울산 831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울산830번(북구·60대)은 지난10일 확진된 울산 826번(북구·60대)의 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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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7명 모두 감염원 '오리무중'
사망자 1명 늘어..누적 33명
울산시 동구 소재 한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5일 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해당 병원을 다녀간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1.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11일 울산에서는 7명(울산827~833번)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833명이 됐다.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던 60대 남성 1명(울산752번)이 숨져 사망자 누적은 33명으로 늘었다.

울산827~830번 등 4명은 가족간 감염, 울산832~833번 등 2명은 확진자의 지인, 울산 831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7명의 감염원은 모두 밝혀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827번은 동구 거주 40대 여성으로, 남편인 울산 810번과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울산810번은 지난 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울산828번(동구·60대)과 울산829번(동구·50대)은 울산820번(울주군·30대)의 부모다. 지난 5일 확진판정을 받은 울산820번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울산830번(북구·60대)은 지난10일 확진된 울산 826번(북구·60대)의 부인이다. 울산826번은 직장동료인 울산809번(북구·50대)과 접촉했다.

울산831번(중구·50대)은 울산825번(남구·30대)의 접촉자다. 825번은 지난 9일 코로나19의심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울산832번(북구60대)은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울산 833번(울주군30대)은 울산820번의 직장 동료이며, 지난 5일 확진된 울산820번의 감염원은 조사 중이다.

이날 병원 치료를 받던 울산 동구 60대 남성인 울산752번이 사망했다. 숨진 울산752번은 지난 6일 울산대학교병원에 입원한 뒤 4일만에 사망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4일 확진된 동구 소재 A병원 종사자 748번의 접촉자로, 치료를 위해 해당 병원에 들렀다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평소 정기적으로 혈액 투석을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4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남구 소재 양지요양병원은 12일 동일집단 격리가 해제된다.

syw07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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