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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노후주택 집수리로 19가구 재탄생

부산=김동기 기자 입력 2021. 01. 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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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노후주거 집수리 사업'을 통해 관내 총 19가구 집수리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뜰마을 노후주거 집수리사업은 부곡동 희망숲속마을 사업구역 내 노후 주택을 수리해 정주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경제적 여건 등으로 수리를 하지 못해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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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거 집수리 전과 후/사진=금정구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노후주거 집수리 사업’을 통해 관내 총 19가구 집수리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정구는 2019년 새단장을 마친 7가구에 이어 2020년 노후주택 12가구를 수리해 모두 19가구에 대한 집수리를 완료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업비 약 9100만 원을 투입해 도배·장판·싱크대·창호 등을 교체해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새뜰마을 노후주거 집수리사업은 부곡동 희망숲속마을 사업구역 내 노후 주택을 수리해 정주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경제적 여건 등으로 수리를 하지 못해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 조건에 부합할 경우 가구당 최대 800만 원까지 공사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 주민은 “창문과 문을 교체했을 뿐인데 평소 겨울보다 집이 훨씬 따뜻해졌다”며 “올 겨울은 작년과 다르게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금정구는 코로나19 확산과 거동 불편 등으로 하루 대부분을 좁고 허름한 집에서 보내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동기 기자 moneys392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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