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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양승조 충남도지사, 가로림만 한파 대책 점검

한상욱 입력 2021. 01. 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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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이 11일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를 찾아 한파로 얼어붙은 가로림만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 나온 박현규 어촌 계장은 "가로림만 바닷물이 언 것은 3년만"이라면서 "이번 한파로 감태 생산과 수확에 피해를 입을까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바닷물이 어는 등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걱정된다"면서 "어장 예찰활동에 집중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2차 피해 방지와 복구 활동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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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규 어촌계장 및 마을 주민들과 현장 이야기 나눠, 대응책 모색 집중키로
오른쪽부터 11일 맹정호 서산시장이 양승조 도지사와 함께 서산 지곡면 중왕리를 찾아 가로림만 결빙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모습.

[서산=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맹정호 서산시장이 11일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를 찾아 한파로 얼어붙은 가로림만을 점검했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강한 한파로 가로림만이 결빙되면서 저수온으로 인한 수산물 피해가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이날 맹 시장과 양 지사는 박현규 어촌계장 및 어업인들을 만나 피해 상황 등을 듣고 함께 대응책을 모색했다.

무엇보다 서산 지곡면 중왕리 주요 생산물인 감태에 대한 유실과 수확량 감소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 예찰 강화와 현장 모니터링에 집중키로 했다.

이날 현장에 나온 박현규 어촌 계장은 “가로림만 바닷물이 언 것은 3년만”이라면서 “이번 한파로 감태 생산과 수확에 피해를 입을까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바닷물이 어는 등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걱정된다”면서 “어장 예찰활동에 집중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2차 피해 방지와 복구 활동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wh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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