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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톡톡톡]사라진 엘사 눈사람..'눈사람 파괴 다음에는'

입력 2021. 01.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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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엘사 눈사람

으슥한 밤, 눈사람의 머리를 쳐 버리는 남성, 이런 눈사람 파괴 장면들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폭설이 온 뒤 작품처럼 멋진 눈사람들이 전국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힘들게 만들어놓은 눈사람을 누군가 부숴버렸다는 하소연들이 SNS에 올라옵니다.

미술 작품도 아니고, 생명이 있는 것도 아니지 않느냐고 할 수도 있지만, 동심을 파괴하는 행동이라는 반응도 많습니다.

가수 이적 씨의 SNS 글인데요. 눈사람을 걷어 찬 남성과 결별을 결심한 여성의 이야기를 올리며, 폭력성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치킨 자리 뺏은 한식

국민 배달 음식하면 '치킨' 떠오르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코로나가 배달 음식 판도도 바꿨습니다.

배달 대행 업체의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재작년 2위였던 치킨이 작년에는 3위로 밀려나고 그 자리를 한식이 차지한 겁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식사하시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집밥' 수요가 높아진 것이겠죠. 배달 주문도 2배 넘게 많아졌다는데, 배

달 기사분들은 코로나 집콕할 시간도 없었겠네요.

해리스, 화이트워싱 당했나

곧 최초의 미국 여성 부통령이 되죠. 해리스가 등장한 보그 2월호의 표지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해리스의 평소 사진과 비교해볼까요? 잡지 표지 속 피부가 원래보다 하얘보이죠.

해리스는 자메이카계 흑인 아버지와 인도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유색 인종인데 보그가 백인처럼 보이게 너무 밝은 조명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보그는 일부러 수정한 것은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비난 여론은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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