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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기관, '한파 속 내복' 여아 가정 모니터링

추하영 입력 2021. 01. 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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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한파 속에 길에서 내복 차림으로 발견된 만 4세 여아에 대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사례 관리에 들어갑니다.

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대 친모 A씨가 딸 B양을 적절히 양육할 수 있는 상황인지를 장기간에 걸쳐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B양은 당시 A씨가 출근한 뒤 9시간가량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혼자 있었고, 잠시 바깥에 나왔다가 문이 잠겨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대로 B양을 가정으로 복귀시킬지, 아동보호시설로 옮길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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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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