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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14일 중국 방문 코로나19 기원 조사 착수

강성웅 입력 2021. 01. 1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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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 전문가팀이 오는 14일 중국을 방문해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해 중국 과학자들과 공동연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중국 정부가 밝혔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이같이 발표했다면서 이번 조사는 중국이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이고 사실에 근거한 조사를 지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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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 전문가팀이 오는 14일 중국을 방문해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해 중국 과학자들과 공동연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중국 정부가 밝혔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이같이 발표했다면서 이번 조사는 중국이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이고 사실에 근거한 조사를 지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또 중국은 지난해 10월 WHO와 국제 전문가팀 구성에 합의한 이후 빈번한 교류를 유지해 왔다면서, 중국이 조사를 거부하려 한다는 서방의 의혹 제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이, 중국 정부가 조사단의 입국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한 부분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않았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코로나19가 한 국가에서 발병했다고 근거 없이 주장하는 것은 위험하다면서 진원지를 규명하기 위한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려면 다른 지역에서도 동시에 공동 연구가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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