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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북지방 대설..나흘간 조에쓰시 229cm

김재영 입력 2021. 01. 1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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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동해 쪽 니가타(新潟), 도야마(富山) 및 후쿠이(福井) 현의 여러 도시에 7일 오후부터 큰눈이 계속돼 평년의 3배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11일 NHK 방송이 말했다.

11일 오후5시까지 누적 적설량이 니가타현 조에쓰(上越)시는 229㎝에 이르렀으며 도야마시는 114㎝, 후쿠이시는 90㎝를 기록했다.

여러 도시에서 24시간 적설량이 최대 50㎝ 이상을 기록했다고 아시히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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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마=AP/뉴시스]일본 도야마에 기록적인 폭설이 이어진 가운데 11일 우산 쓴 한 시민이 허리 높이까지 눈이 쌓인 거리를 걷고 있다. 도야마는 지난 7일 이후 내린 폭설로 122cm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주변 지역에 평년 대비 2~10배 많은 눈이 내리고 8명이 사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2021.01.11.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일본의 동해 쪽 니가타(新潟), 도야마(富山) 및 후쿠이(福井) 현의 여러 도시에 7일 오후부터 큰눈이 계속돼 평년의 3배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11일 NHK 방송이 말했다.

11일 오후5시까지 누적 적설량이 니가타현 조에쓰(上越)시는 229㎝에 이르렀으며 도야마시는 114㎝, 후쿠이시는 90㎝를 기록했다. 이들 호쿠리쿠(北陸) 지방의 적설 규모가 평년의 2배~3배라고 방송은 말했다.

여러 도시에서 24시간 적설량이 최대 50㎝ 이상을 기록했다고 아시히 신문은 전했다. 10일까지 대설로 3명이 사망했으며 230여 동의 주택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니가타 등 3개 현은 자위대에 재해파견을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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