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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한파와 폭설 보도, 이것이 눈에 띕니다'

김동민 입력 2021. 01. 1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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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폭설이 내리고 한파 특보까지 내려졌는데요, 관련 보도에 대한 모니터 보고서 보겠습니다.

#기자 고생 많네요

한파경보가 내려진 제주에서 기자 모자가 매섭게 휘날렸다. 강추위에 현장에 나간 기자의 노고가 느껴졌다.

태풍 보도를 자주 했던 제주에서 한파 특보를 전하는 상황만 봐도 이번 한파가 얼마나 이례적인 것인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라면도 꽁꽁, 눈썹도 얼었다!

추위에 꽁꽁 언 라면, 기상캐스터의 눈썹이 얼어붙은 화면을 담은 재치 있는 보도가 인상 깊었다는 평입니다.

#자막은 옥에 티

제설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은 도로와 꽉 막힌 교통상황을 전달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다만 내용자막 중 '후륜 차'가 '후진 차'로 잘못 고지됐다.

인터뷰 내용은 잘 들어보면, 후진이 아니라 후륜 차로 발음했는데, 빠르게 보도하려다 일어난 일 같습니다. 더 꼼꼼하게 확인하겠습니다.

#불편 일색인데 훈훈함도 있어요

빙판길에 멈춘 버스를 함께 미는 시민들의 모습, 경비원과 함께 제설에 나선 주민들의 모습을 전달해 훈훈했다. 모든 방송이 '사고' '불편' '어려움' 등 비슷한 보도를 쏟아내고 있는 상황에서, 인상적이고 감동이 느껴지는 보도였다.

이런 앵커 리포트는 대부분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제보 화면으로 만들어집니다. YTN은 이렇게 시청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로 현장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해드립니다. 언제나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 기다립니다.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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