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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혹한 속 내복 차림 6세 아이, 경찰 20대 친모 수사

조민영 입력 2021. 01. 11. 21:09 수정 2021. 01. 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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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에는 듯한 혹한이 계속되는 가운데 내복 차림의 6살 여아가 길거리에서 발견되는 일이 또 발생했다.

11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6살 친딸을 내복 차림으로 쫓아낸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20대 친모 A씨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날 저녁 7시 반쯤 서울 수유동 골목길에서 내복 차림의 여자 아이를 발견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아이를 인계받았다.

경찰은 아이를 아동보호시설로 분리 조치하고 A씨를 입건해 수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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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에는 듯한 혹한이 계속되는 가운데 내복 차림의 6살 여아가 길거리에서 발견되는 일이 또 발생했다. 경찰은 친모를 입건해 수사에 나섰다.

11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6살 친딸을 내복 차림으로 쫓아낸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20대 친모 A씨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날 저녁 7시 반쯤 서울 수유동 골목길에서 내복 차림의 여자 아이를 발견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아이를 인계받았다. 경찰은 아이를 아동보호시설로 분리 조치하고 A씨를 입건해 수사에 들어갔다.

아이는 경찰에게 “엄마가 내쫓았다”고 말했지만 A씨는 내쫓은 적이 없으며 아이가 혼자 나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홀로 일을 하며 아이를 키우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민영 기자 my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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