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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4년제 대학 정시 경쟁률 모두 낮아져..충남대 3.3대 1

최영규 기자 입력 2021. 01. 1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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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4년제 대학교들의 2021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관련 대학에 따르면 먽 충남대는 정시 가, 나군에 대한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전체 1711명 모집에 총 565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3대 1을 기록했다.

대전대는 총 645명 모집에 212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3대 1로 지난해(3.75대 1)보다 0.45%p가량 소폭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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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지난해보다 3.73%p 크게 하락
한밭대 2.74대 1, 한남대 2.82대 1, 대전대 3.3대 1, 우송대 6.96대 1, 건양대 2.66대 1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배부된 23일 오전 대전 동구 명석고등학교에서 담임교사가 고3 수험생들과 정시 입시 상담을 하고 있다. 2020.12.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지역 4년제 대학교들의 2021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관련 대학에 따르면 먽 충남대는 정시 가, 나군에 대한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전체 1711명 모집에 총 565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3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76대 1보다 소폭 감소한 것이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관현악과가 1명 모집에 8명 지원으로 8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수의예과 7.45대 1, 언론정보학과 6.73대 1로 뒤를 이었다.

한밭대는 정원 내 495명 모집에 135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74대 1로 지난해(3.93대 1)보다 1.19%p 하락했다. 한밭대는 산업디자인학과와 시각디자인학과가 경쟁률 6,67대 1로 가장 인기가 높았으며 일본어과가 4.56대 1로 두 번째로 높았다.

한남대는 564명 모집에 1588명이 지원, 지난해(4.36대 1)보다 1.54%p 하락한 2.8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 상위학과는 융합디자인전공(6.42대 1), 사회복지학과(6대 1), 의류학전공(5.75대 1), 간호학과(5.39대 1) 등이다.

배재대는 총 624명 모집에 960명이 지원해 지난해(5.27대 1)보다 3.73%p 하락한 1.54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간호학과가 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미디어콘텐츠학과와 조경학과(5대 1), 광고사진영상학과(4.33대 1) 등이 경쟁률 상위에 올랐다.

대전대는 총 645명 모집에 212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3대 1로 지난해(3.75대 1)보다 0.45%p가량 소폭 떨어졌다. 학과 경쟁률은 한의예과(인문·14.17대 1), 한의예과(자연·11.45대 1), 경찰학과(7.43대 1) 순으로 높았다.

우송대는 183명 모집에 1273명 지원, 지난해(9.57대 1)보다 2.61%p 하락한 6.9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건축공학과가 13.5대 1로 가장 큰 인기를 끌었으며 외식조리전공이 13.25대 1, 사회복지학과가 12.33대 1로 뒤를 이었다.

건양대는 정원 365명에 971명이 지원, 지난해(4.16대 1)보다 1.5%p 감소한 2.6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 경쟁률은 대전캠퍼스는 물리치료학과(6.1대 1), 치위생학과(4.71대 1) 의학과(4.65대 1) 순으로 높았고, 논산캠퍼스는 재난안전소방학과 6대 1, 유아교육학과 4대 1을 기록했다.

andrew7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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