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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산란계 농장서 AI 발생..3.8만마리 살처분

박대준 기자 입력 2021. 01. 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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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1일 남양주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AI 의심 증상아 나타났다는 신고를 접수, 분석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폐사체를 분석한 방역당국은 이날 H5형 항원이 나오자 이 농장의 닭을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

또한 분석 결과 고병원성이 확인될 경우 농장 반경 3km 안에 있는 또 다른 1개 농가 닭 1만 마리도 살처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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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확인되면 주변 농장 닭 1만마리 추가 살처분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6일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한 양계농장에서 전날 밤 고병원성 AI가 확진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살처분 작업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AI확진 농가 반경 500m 위치한 10곳도 추가 살처분 할 계획이다. 202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남양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남양주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1일 남양주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AI 의심 증상아 나타났다는 신고를 접수, 분석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닭 3만 8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이 농장에서는 지난 9일부터 닭이 폐사하기 시작했다.

신고를 받고 폐사체를 분석한 방역당국은 이날 H5형 항원이 나오자 이 농장의 닭을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 또한 농장 반경 10km 내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도 명령했다.

또한 분석 결과 고병원성이 확인될 경우 농장 반경 3km 안에 있는 또 다른 1개 농가 닭 1만 마리도 살처분할 계획이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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