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서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송애진 기자 입력 2021. 01. 11. 22:22기사 도구 모음
11일 대전에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대전시에 따르면 앞서 확진된 대전 919번 확진자(70대)의 가족 2명(대전 923, 924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감염경로, 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대전 누적 확진자는 925명으로 늘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추가 확진
대전 대덕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11일 대전에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대전시에 따르면 앞서 확진된 대전 919번 확진자(70대)의 가족 2명(대전 923, 924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경기도 남양주 838번과 접촉한 60대(대전 925번)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감염경로, 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대전 누적 확진자는 925명으로 늘었다.
thd21tprl@nate.com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이상운 '대장암 수술날 아내는 골프, 입원도 혼자…나는 죽고 있었다'
- 이 몸매가 50대?…서울대 출신 치과의사 이수진 '김태희? 내가 더 예뻐'
- 安 만난 홍준표 '어리숙하기가 참 어렵다…몸 낮춘 안철수를 보니'
- '병적인 상태' 고백한 박은혜…'건망증 심각, 제정신 아닌 것 같다'
- 조은산 '이재명 '한국의 룰라' 차차기 노려야…2022대선엔 조건부 기본소득 필요'
- “별장에서 남자배우에게 성추행 당해” 고소…경찰 수사중
- KBS PD, 미혼남으로 속이고 여성과 교제 의혹…KBS '업무 배제, 감사 착수'
- 적반하장 유승준 6번째 영상엔…'트럼프 위해 기도·펜스는 유다'
- 윤균상 '꼰대 취향' 고백?…'클럽 다니는 女, 별로 안 좋아해'
- [N샷] 구혜선, 길어진 앞머리에 '야한 생각 많이 안했다'…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