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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회복 우한 환자 76% 반년 후에도 후유증"

추하영 입력 2021. 01. 1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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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걸렸던 환자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회복한 지 반년이 지나서도 후유증에 시달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국 베이징 중일우호병원 연구진은 코로나19가 가장 먼저 보고된 후베이성 우한에서 회복된 환자 1,73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개월 후에도 76%에게서 최소 한 가지 이상의 후유증이 발견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후유증으로는 63%가 피로감, 26%가 수면장애를 호소한 가운데, 특히 35%가 호소한 신부전증과 관련해 연구진은 "예상치 못한 발견"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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