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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삼성전자, '접근성·친환경' 강화 드라이브.. "지속 가능 미래에 기여"

이한듬 기자 입력 2021. 01. 1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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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제품의 접근성과 친환경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한다.

삼성전자는 11일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박람회 'CES 2021'에서 프레스콘퍼런스를 열고 혁신 제품과 기술 외에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비전과 노력을 비중 있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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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삼성 프레스컨퍼런스에 소개된 '갤럭시 업사이클링 앳 홈.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제품의 접근성과 친환경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한다.

삼성전자는 11일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박람회 'CES 2021'에서 프레스콘퍼런스를 열고 혁신 제품과 기술 외에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비전과 노력을 비중 있게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TV 업계 글로벌 리더로서 소외받는 사용자가 없도록 접근성 개선과 친환경 제품 확대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삼성 스마트 TV는‘수어 화면 자동 확대 서비스’등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인정받아 CES 2021에서 ‘최고 혁신상’을, 색각 이상자를 위한 보정 앱인 ‘씨컬러스’로 CES 2018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출시되는 네오 QLED와 QLED 신제품에는 태양광이나 실내조명으로 충전하고 재생 플라스틱을 적용한 솔라셀 리모컨을 도입해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한다.

삼성전자는 이날 무선 제품 관련 '갤럭시 업사이클링 앳 홈'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갤럭시 단말기를 스마트싱스 앱으로 제어하는 IoT 기기로 재탄생 시켜 아기의 울음소리를 감지, 알림을 받거나 혼자 있는 반려동물의 움직임을 감지해 거실 조명을 원격으로 켜주는 등 필요한 가정에서 스마트 모니터링 기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중고 갤럭시 단말기 재이용으로 자원 효율 극대화를 인정받아 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 ‘신기술상’을 수상한 바 있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가정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 밖에도 ▲저전력 그린 메모리 기술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물과 전기를 절약하는 AI 기술 ▲구형 스마트폰을 이용한 안구 질환 검사 장치 ▲TV 포장재로 소형 가구를 만들 수 있는 에코 패키지 적용 등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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