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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생산 20억 회분으로 늘린다..54%↑

강성옥 입력 2021. 01. 1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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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올해 코로나19 백신 생산을 20억 회분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바이오엔테크는 현지시간 11일 미국증권거래위원회, SEC에 공시한 프레젠테이션에서 올해 코로나19 백신 생산 목표치를 20억 회분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오엔테크가 목표치를 54%나 상향 조정한 것은 백신 한 병당 종전 5회분에서 6회분까지 접종이 가능하다고 공식화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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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올해 코로나19 백신 생산을 20억 회분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는 기존 목표치였던 13억 회분에서 54% 늘어난 분량입니다.

바이오엔테크는 현지시간 11일 미국증권거래위원회, SEC에 공시한 프레젠테이션에서 올해 코로나19 백신 생산 목표치를 20억 회분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오엔테크가 목표치를 54%나 상향 조정한 것은 백신 한 병당 종전 5회분에서 6회분까지 접종이 가능하다고 공식화했기 때문입니다.

바이오엔테크는 이에 더해 독일 마부르크 공장에서의 생산이 다음 달 말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바이오엔테크는 지난해 9월 중순 스위스 기업 노바티스로부터 독일 서부 마부르크에 있는 백신 생산시설을 인수했는데 이 시설에서는 1년에 7억5천만 회분 생산이 가능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은 오는 20일 취임 후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습니다.

미국은 첫 접종 이후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은 21일, 모더나 백신은 28일 후에 2차 접종을 할 수 있도록 백신을 남겨두지 않고, 조달된 물량을 모두 접종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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