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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단신]11번가서 주문 후 쓱배송으로 새벽배달 外

입력 2021. 01. 12.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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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오늘장보기' 플랫폼에서 SSG닷컴 새벽배송 서비스를 연동해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당일 밤 12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송을 완료한다.

SSG닷컴의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의 배송 권역인 서울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진우 11번가 영업기획담당은 "우체국택배와 24시마감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제휴와 협업을 통해 배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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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가서 주문 후 쓱배송으로 새벽배달

11번가가 ‘오늘장보기’ 플랫폼에서 SSG닷컴 새벽배송 서비스를 연동해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당일 밤 12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송을 완료한다. SSG닷컴의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의 배송 권역인 서울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진우 11번가 영업기획담당은 “우체국택배와 24시마감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제휴와 협업을 통해 배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무신사, 협업 프로젝트 ‘물물교환’ 도입

패션 전문 온라인몰 무신사가 11일 신개념 협업 프로젝트 ‘물물교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내 업종별 대표 브랜드와 직접 물건을 교환한 뒤 그 제품을 회원들에게 주는 이벤트다. 먼저 배달 앱 요기요와 손잡고 옷과 치킨 쿠폰을 교환해 각 사의 회원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다. 무신사는 기능성 발열내의 ‘힛탠다드’ 1만 장을, 요기요는 1억 원 상당의 치킨 쿠폰을 교환 품목으로 내놨다.

■ 패션 쇼핑앱 ‘브랜디’ 누적거래 6000억 돌파

패션 쇼핑앱 브랜디가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거래액 6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브랜디의 누적 거래액은 2017년 100억 원, 2018년 1000억 원, 2019년 3000억 원으로 매년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 거래액 성장이 집중됐다. 지난해 4분기에는 월 거래액 400억 원을 달성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70% 성장했다. 서정민 브랜디 대표는 “올해도 리테일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플랫폼 확장과 물류 대행 서비스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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