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파이낸셜뉴스

라네즈 뷰티&라이프 연구소, 레티놀 국제 학술 심포지엄 개최

조윤주 입력 2021. 01. 12. 09:28

기사 도구 모음

아모레퍼시픽 라네즈의 뷰티 & 라이프 연구소가 레티놀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좌장으로 참석한 라네즈 뷰티 &라이프 연구소 서병휘 연구소장은 "이번 글로벌 심포지엄은 레티놀 성분과 관련한 깊이 있는 연구 성과와 뛰어난 기술력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고객이 고민하는 피부 문제에 대해 즉각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혁신 제품 개발을 이어가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아모레퍼시픽 라네즈의 뷰티 & 라이프 연구소가 레티놀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소가 첫 번째로 개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만능 안티에이징 성분 레티놀 : 27년간의 혁신 연구'를 주제로 웨비나(온라인 학술대회) 방식으로 이뤄졌다.

레티놀은 비타민 A의 일종으로 피부 주름 개선과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안정화가 쉽지 않아 피부에 적용하려면 기술력이 필요한 성분이다. 심포지엄에 참가한 국내외 레티놀 연구 전문가들은 레티놀의 역사부터 화장품에 적용하고 안정화하기 위한 기술력 등에 관해 학술적 관점에서 발표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크리스토퍼 그리프스 교수는 '피부 노화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피부 노화의 다양한 요인과 증상, 향후 연구 방향을 선보였다.

서울대학교 이동훈 교수는 '레티노이드 피부 노화 연구 :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레티놀을 포함한 레티노이드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이어 중국 푸단대학교 장천펑 교수는 레티놀의 피부 효능과 화장품으로의 적용 연구에 관해 설명했다.

마지막 연설을 맡은 아모레퍼시픽 상해 R&I 센터 허췐췐 수석연구원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피부 노화를 설명하고, 특히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자세로 인한 피부 탄력 저하와 처짐 등에 대한 레티놀의 효능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의 좌장으로 참석한 라네즈 뷰티 &라이프 연구소 서병휘 연구소장은 "이번 글로벌 심포지엄은 레티놀 성분과 관련한 깊이 있는 연구 성과와 뛰어난 기술력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고객이 고민하는 피부 문제에 대해 즉각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혁신 제품 개발을 이어가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네즈 뷰티 & 라이프 연구소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고, 이에 따른 피부 고민 해소와 즐거운 뷰티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출범했다. 변화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피부와의 연관 관계를 연구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