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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은 '집콕' '모바일쇼핑' '비대면'..티몬 조사 "90%가 집콕 선택"

강성규 기자 입력 2021. 01. 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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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설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고 집에 머무르는 집콕족이 늘어날 전망이다.

타임커머스 티몬은 지난 8일부터 고객 1043여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기간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가족과 집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라는 응답이 65%로 가장 높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에도 '직계가족과 보낼 것'이라는 응답이 41%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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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계심 고조 관측.."모든 만남 삼갈 것" 응답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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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설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고 집에 머무르는 집콕족이 늘어날 전망이다.

타임커머스 티몬은 지난 8일부터 고객 1043여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기간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가족과 집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라는 응답이 65%로 가장 높았다고 12일 밝혔다.

또 응답자의 20%는 '영상과 게임 등 콘텐츠를 즐기겠다'고 말했다. 사실상 10명 중 9명이 '집콕'을 선택한 셈이다.

설 선물도 모바일 쇼핑을 활용한 '비대면'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33%는 '티몬 등 모바일에서 구매해 보낼 것'이라 말했다. 32%는 '마음을 담아 송금할 것'이라 답했다. 이는 지난 추석에 진행한 조사보다 각각 8%p씩 늘어난 수치다.

반면 '직접 만나서 전해드린다'는 12%에 불과했다. 선물 계획이 없다는 응답도 22%에 달했다.

이번 설에도 '직계가족과 보낼 것'이라는 응답이 41%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모든 만남을 삼갈 것'이라 답한 응답자가 37%로 지난 추석(18%)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한편 티몬은 다음달 8일까지 '2021설맞이' 특별 기획전을 개최하고 최대 7%의 전용할인쿠폰까지 제공한다. 1만·3만원 이하 등 금액대별이나 신선식품, 효도가전 등 카테고리별로도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다.

또 설 기획전 대부분의 상품들은 '선물하기'가 가능해 상대방 주소를 모르더라도 전화번호만 기입하면 상품을 보낼 수 있다. 최대 10%의 '선물하기 전용 할인쿠폰'도 적용 가능하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지난 명절보다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해지며 고향방문과 선물 준비에 비대면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고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준비를 도울 수 있도록 특가 상품 확대와 함께 선물하기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g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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