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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편의점에서 산 '패스포트'로 혼술하자

강민호 입력 2021. 01. 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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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량 200ml 소비자가 8000원대 제품으로 가정용 공략 강화
패스포트 200ml [사진 제공 = 드링크인터내셔널]
드링크인터내셔널은 복고풍 위스키 '패스포트' 200㎖를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1984년 출시된 패스포트는 1994년 국내 판매 1위와 국내 시장점유율 49.3%을 기록한 제품이다. 2019년 전 세계에서 국내 위스키 전체 판매량보다 더 많이 판매되고 있는 세계적인 위스키다.

패스포트는 혼술 트렌드에 적합한 소형 사이즈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합리적인 가격도 강점으로 꼽힌다. 패스포트 200㎖는 편의점에서 소비자가 8900원대에 판매될 계획이다.

패스포트 관계자는 "혼술, 홈술 트렌드가 확대 되면서 가정용 위스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소비자 접근성 확대를 위해 패스포트 200㎖ 를 편의점에 입점시켰다"고 설명했다. 또 "뉴트로 문화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들에게 패스포트 위스키가 좋은 주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65년 마스터 블렌더 '지미 랭(Jimmy Lang)'에 의해 첫 출시된 패스포트는 시바스 브라더스의 아이코닉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로,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글렌키스 증류소의 시그니처 위스키 숙성 원액을 사용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170만 상자씩 판매되고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누구든지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위스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패스포트는 상징적인 녹색 사각 병에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5개의 문장과 흰색으로 바뀐 라벨을 통해 전보다 훨씬 현대적이고 신선한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5개의 문장은 각각 모험(Adventure), 품질(Quality), 자유(Freedom), 유연함(Resilience), 강인함(Strength) 등 패스포트의 가치를 상징한다.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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