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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새내기 판매자 키운다..수수료 할인 등 '특별혜택 프로그램' 도입

최동현 기자 입력 2021. 01. 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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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신규 입점 중소상공인 판매자를 위한 '3대 특별 혜택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판매 수수료 할인, 성장 포인트 지급, 노출구좌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진우 11번가 영업기획담당은 "이커머스 판매를 막 시작하거나 아직 성장단계에 있는 신규 판매자들이 초기 정착에 드는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커머스의 성장동력인 우수 판매자들이 11번가와 함께 좋은 성과를 일굴 수 있도록 '판매자 성장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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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 3개월간 수수료 할인하고 메인에 상품 노출
(11번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11번가는 신규 입점 중소상공인 판매자를 위한 '3대 특별 혜택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판매 수수료 할인, 성장 포인트 지급, 노출구좌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판매자는 입점 후 3개월간 모든 카테고리에서 판매수수료를 최대 절반 이상 저렴한 6%만 내면 된다. 광고상품 활용 시 사용할 수 있는 10만 포인트, 택배박스 등 필수 소모품 20% 할인쿠폰 등도 받을 수 있다.

또 입점 후 3개월 내에 월 거래액 500만원을 달성하면 수수료 할인 대신 광고 포인트 30만점을 받는다. 성장 진입 단계에서 매출 활성화에 속도를 내게 해준다는 방침이다.

11번가는 신규 판매자 주요 상품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메인 구좌에 노출될 수 있도록 별도 코너를 신설할 예정이다.

기존 판매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11번가는 이커머스 최초로 설치한 판매자 지원센터 '셀러존'을 확대한다. 판매자 근무 시간을 고려한 '야간 라이브' 교육을 새로 시작하고, 유튜브 채널 '11번가 셀러존TV'를 통해 판매자 고민 상담과 성공판매자 인터뷰 등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또 판매자의 원활한 자금흐름을 돕는 '빠른정산' 서비스도 지원한다. 빠른정산은 주문 당일 발송하는 판매자에게 배송완료 다음날 정산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12월부터 정산 금액 비율을 90%까지 상향했다.

이진우 11번가 영업기획담당은 "이커머스 판매를 막 시작하거나 아직 성장단계에 있는 신규 판매자들이 초기 정착에 드는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커머스의 성장동력인 우수 판매자들이 11번가와 함께 좋은 성과를 일굴 수 있도록 '판매자 성장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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