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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家 3세' 이상현, 대한하키협회장에

박현욱 기자 입력 2021. 01. 12. 15:57 수정 2021. 01. 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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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3세 경영인 이상현(44·사진) 태인 대표가 대한하키협회 제30대 회장에 선임됐다.

대한하키협회는 12일 단독으로 입후보한 이 대표를 최종 당선인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외할아버지 구태회 명예회장이 대한역도연맹회장을 지냈고 아버지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회장 역시 대한산악연맹회장을 지내 이번에 이상현 대표의 하키협회장 선임으로 3대에 걸쳐 국내 경기단체장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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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LS그룹 3세 경영인 이상현(44·사진) 태인 대표가 대한하키협회 제30대 회장에 선임됐다.

대한하키협회는 12일 단독으로 입후보한 이 대표를 최종 당선인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신임 회장은 고(故)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외손자다. 외할아버지 구태회 명예회장이 대한역도연맹회장을 지냈고 아버지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회장 역시 대한산악연맹회장을 지내 이번에 이상현 대표의 하키협회장 선임으로 3대에 걸쳐 국내 경기단체장을 맡게 됐다.

그는 “한국 하키의 공정하고 투명한 환경을 조성하고 국제 경쟁력과 경기력을 강화해 오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과 20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한양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대한산악연맹 환경보전위원을 시작으로 대한체육회 남북체육교류위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체육위원회 위원, 서울시 생활체육 발전위원, 경기도 체육회 이사 등 다양한 체육 단체 경력을 쌓았다. 사랑의 열매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북한 우표 전문가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해 ‘대한민국 기부 가이드북’을 출간하기도 했다.

그가 이끌고 있는 태인은 지난 1987년 창업해 LS산전과 함께 자동 누전 차단기와 배선용 차단기, SK하이닉스반도체와 함께 메모리 모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30년간 체육 장학금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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