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1

충북 오늘 4명 확진 진정세 뚜렷..두 달 동안 가장 적어

엄기찬 기자 입력 2021. 01. 12. 17:09

기사 도구 모음

충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는 분위기다.

하지만 산발적인 감염은 여전히 이어져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12일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보은 2명, 청주와 음성 1명씩 모두 4명이다.

이날 확진자 4명이 추가되면서 충북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417명으로 늘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보은 2명, 청주·음성 각 1명..누적 확진자 1417명
최근 2달 가장 적은 감염..언제든 재확산 가능성
12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뉴스1 DB).2021.1.12/© News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는 분위기다. 하지만 산발적인 감염은 여전히 이어져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12일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보은 2명, 청주와 음성 1명씩 모두 4명이다.

아직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 있지만 충북에서 일일 확진자 발생이 한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이달 들어 지난 9일에 이어 두 번째다. 하루 확진자 발생으로는 최근 2달 사이 가장 적어 지난달 하루 평균 30~40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던 것과 비교하면 확연한 감소다.

하지만 여전히 요양병원 관련 감염이 이어지고 감염원 불명의 산발적인 감염도 계속되고 있어 언제든 다시 확산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날도 확진자 4명이 새로 나왔는데, 각각 20대와 30대인 보은 확진자 2명은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아 받은 유료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거주지가 최근 감염 확산의 고리로 지목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인근인 것을 토대로 감염과의 연관성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동선과 접촉자 조사 등 역학조사에 비협조적인 이들의 휴대전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분석도 요청할 계획이다.

청주 확진자는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20대의 10대 동생으로 접촉자 검사에서 확진됐다. 20대의 감염경로는 불분명하다.

음성 확진자는 정신질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한 병원의 50대 종사자로 기침과 가래 등의 의심증상이 나타나 받은 검사에서 확진됐다. 그가 근무하는 병원은 전날까지 150명의 확진자가 나온 소망병원과 같은 단지에 있다. 지난달 15일 50대 입원환자가 확진되기도 했다.

방역당국은 이 병원 입원환자와 종사자 100여명을 전수 검사하고 있다. 또 50대 종사자의 감염이 소망병원 집단감염과 연관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이날 확진자 4명이 추가되면서 충북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417명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37명이 숨졌으며 872명이 완치됐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