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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격리병원 해제 21일 예상..10차 전수검사 '음성'

강신욱 입력 2021. 01. 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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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성모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지 않으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서 21일께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괴산군에 따르면 이날 이 병원의 코호트 격리자 30명(환자 19명, 의료진 8명, 파견근무해제자 3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10차 전수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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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세 차례 전수검사서 확진자 없으면 해제
괴산군보건소 선별진료소.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성모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지 않으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서 21일께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괴산군에 따르면 이날 이 병원의 코호트 격리자 30명(환자 19명, 의료진 8명, 파견근무해제자 3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10차 전수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

괴산군은 지난달 15일 괴산성모병원에서 퇴원 전 입원환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이 병원을 코호트 격리하고 16일부터 사흘 간격으로 환자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괴산성모병원에서는 지난 6일 60대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로는 6일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괴산군은 마지막 확진자가 치료병원으로 이송된 이후 2주가 지난 시점에 코호트 격리를 해제해야 한다는 역학조사관의 의견에 따라 앞으로 세 차례(15·18·20일) 더 전수검사한 뒤 확진자가 더 없으면 21일 해제하기로 했다.

괴산성모병원에서는 지금까지 53명(환자 47명, 종사자 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 가운데 6명이 숨졌다.

괴산군 누적 확진자는 70명(다른 시·도 군인 8명 제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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