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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행안부장관 충북 방문 백신 접종 준비 점검

청주CBS 맹석주 기자 입력 2021. 01. 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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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이 청주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전달체계와 자치경찰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다음달부터 시작될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을 앞두고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청주상당보건소를 방문해 충북도와 청주시의 백신접종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는 의사와 간호사 등 4530명을 투입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백신접종에 나설 계획" 이라며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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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관, 지자체 준비·시행에 백신접종 성공 여부 달려
질본, 11월 이전 전국민 70% 접종
충북도, 올해135만명 백신 접종
전해철 행안부장관 방문. 맹석주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이 청주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전달체계와 자치경찰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충북도는 "올해 도민 135만명에게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밝히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다음달부터 시작될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을 앞두고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청주상당보건소를 방문해 충북도와 청주시의 백신접종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 장관은 "이날 행안부에 예방접종지원단을 본격 가동하고 백신접종지침을 지자체에 시달했다"며 "각 지자체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준비하고 시행하느냐에 따라 백신접종의 성공여부가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백신별로 보관방법이 다양하고 관련 센터는 200여곳, 위탁의료기관은 만여곳까지 필요하다"며 "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하고 현장 애로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다음달부터 인풀루엔자 유행시기인 11월 이전에 전 국민의 70%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차질없이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 충청북도는 "올해 의료기관과 어린이집 종사자, 노인과 50~64살 성인 등 135만명에게 접종을 하겠다"며 "우선 1분기에 24만명을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의사와 간호사 등 4530명을 투입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백신접종에 나설 계획" 이라며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전 장관은 보건소에 이어 충북경찰청을 방문해 자치경찰 시범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청주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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