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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졸업 아쉬움 해금 연주에 담은 상촌초 졸업생 등

인진연 입력 2021. 01. 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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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졸업의 아쉬움을 해금 연주에 담아 랜선 연주회를 펼친 초등학교 졸업생들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인 작은 시골 학교인 충북 영동군 상촌초등학교 졸업생 7명이다.

졸업생들은 6년간 정든 학교를 떠나면서도 코로나19 여파로 화상회의시스템인 줌(zoom)을 활용해 재학생만 참여하는 97회 졸업식을 12일 열었다.

이번 온라인 졸업식에서 가장 빛난 순간은 졸업생 7명과 5학년 재학생 5명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펼친 해금 랜선 연주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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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상촌초등학교 졸업생들이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졸업의 아쉬움을 해금 연주에 담아 랜선 연주회를 펼치고 있다. (사진=상촌초 제공) 2021.01.12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졸업의 아쉬움을 해금 연주에 담아 랜선 연주회를 펼친 초등학교 졸업생들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인 작은 시골 학교인 충북 영동군 상촌초등학교 졸업생 7명이다.

졸업생들은 6년간 정든 학교를 떠나면서도 코로나19 여파로 화상회의시스템인 줌(zoom)을 활용해 재학생만 참여하는 97회 졸업식을 12일 열었다.

이번 온라인 졸업식에서 가장 빛난 순간은 졸업생 7명과 5학년 재학생 5명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펼친 해금 랜선 연주회다.

상촌초는 2020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세종의 음악 브레인 박연, 학교에서 만나다' 대상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재학생들은 각 반 교실에서 TV 화면으로, 학부모들은 줌(zoom)으로 각 가정에서 화면으로 지켜보며 졸업을 축하했다.

◇청주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사업 공모

충북 청주교육지원청은 학교 밖 돌봄과 배움을 지원하는 청주행복교육지구 3개 영역 사업의 민간공모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는 전날부터 이달 29일까지 청주관내 지역사회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민간공모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 틈새 돌봄으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가는 '온마을 돌봄' 15개소,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 속 특색프로그램' 26개소,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5개소 등이다.

자세한 공모 절차와 지원 조건은 청주교육지원청 또는 청주행복교육지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n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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