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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 여파 충북도내 주요 대학 정시 경쟁률 하락

청주CBS 김종현 기자 입력 2021. 01. 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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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주요 대부분 대학의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충북대의 경우 1240여명 모집에 5300여명이 지원해 지난해 경쟁률 5.65:1 보다 크게 낮은 4.2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처럼 정시모집 경쟁률이 저조한 것은 학령인구 감소로 수능 응시자가 줄어든데다, 수시모집에서 선발하지 못해 정시모집으로 넘어간 이월 인원도 지난해보다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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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수능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충북도내 주요 대부분 대학의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충북대의 경우 1240여명 모집에 5300여명이 지원해 지난해 경쟁률 5.65:1 보다 크게 낮은 4.2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대학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교는 수의예과로 11.82:1을 기록했다.

한국교통대 역시 2.34: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경쟁률 3.05:1보다 떨어졌다.

또 지난해 5.35: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청주대는 3.81:1, 지난해 4.73:1의 경쟁률을 나타냈던 서원대는 3.72:1로 경쟁률이 하락했다.

이처럼 정시모집 경쟁률이 저조한 것은 학령인구 감소로 수능 응시자가 줄어든데다, 수시모집에서 선발하지 못해 정시모집으로 넘어간 이월 인원도 지난해보다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청주교대는 2.31:1로 지난해와 같았고, 한국교원대는 3.84:1로 지난해 2.44:1보다 상승했다.

[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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