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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15억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역대 최저 가산금리

입력 2021. 01. 12. 18:07 수정 2021. 01. 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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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이 오늘(12일) 전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5억 달러(약 1조6천억 원) 규모의 글로벌 본드(채권)를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3년6개월 만기 7억 달러, 5년6개월 만기 5억 달러, 10년 만기 3억 달러의 채권(고정금리채)이 발행됐습니다.

특히 3년6개월 만기물은 그린 본드(Green Bond)로 2차전지, 재생에너지 등 그린뉴딜 사업 지원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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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이 오늘(12일) 전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5억 달러(약 1조6천억 원) 규모의 글로벌 본드(채권)를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3년6개월 만기 7억 달러, 5년6개월 만기 5억 달러, 10년 만기 3억 달러의 채권(고정금리채)이 발행됐습니다.

특히 3년6개월 만기물은 그린 본드(Green Bond)로 2차전지, 재생에너지 등 그린뉴딜 사업 지원에 사용됩니다.

산은 관계자는 "발행 금액 대비 약 3.1배의 유효 주문을 유치했다"며 "이번 글로벌 본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증대 등에도 산은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발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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