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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조정 이번 주말 발표..집합금지업종 단계적 재개

이한나 기자 입력 2021. 01. 12. 19:01 수정 2021. 01. 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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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확진자가 500여 명대로 크게 줄면서 정부가 이번 주에 거리두기 단계 하향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백신을 누가 먼저 맞을지, 여러 종류의 백신중 선택해서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높은데요. 확진자가 크게 줄면서 거리두기 단계를 낮춰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목소리가 높은데, 정부가 이번 주에 결정한다고요?
네, 현재 거리두기는 수도권은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죠. 

또 5인 이상이 모이는 것도 금지된 상태인데요.

정부는 지금 거리두기를 유지할지, 아니면 낮출지는 오는 토요일에 결정하고,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적용키로 했습니다. 

만약 거리두기 단계가 낮아지면 헬스장, 노래방, 학원 등은 단계적으로 영업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 접종이 당장 다음 달인데, 우선 접종 대상자 범위가 더 확대됐다고요?
그렇습니다. 

기존 대상자였던 노인과 만성질환자, 의료진뿐 아니라 건강에 문제가 없는 50세에서 64세 사이 성인, 그리고 교정시설 수감자와 직원들까지 우선접종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접종은 국내에서 위탁 생산 중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큽니다.

2분기에는 얀센, 5월에는 모더나 백신이 들어오고 화이자 백신은 늦어도 3분기에는 도입되는데요.

또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생산 중인 노바백스 백신.

정부가 1천만명 분 계약을 진행 중인데, 빠르면 2분기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바백스만 계약이 완료되면 대략 5종류가 들어오게 되는 건데, 개인이 백신 종류를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이때 백신 비용, 접종 비용 모두  무료로 진행하고 건강보험 재정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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