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민일보

교사가 유치원생 성추행 의혹..경찰에 고소장 접수

최일영 입력 2021. 01. 12. 19:21

기사 도구 모음

대구 한 유치원에서 교사가 원생을 성추행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2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초 대구 한 유치원에서 체육수업을 하던 교사 A씨가 원생의 몸을 만졌다는 고소장이 달서경찰서로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이 제출돼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며 "다른 원생에 대한 조사 등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A씨를 불러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국민DB

대구 한 유치원에서 교사가 원생을 성추행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2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초 대구 한 유치원에서 체육수업을 하던 교사 A씨가 원생의 몸을 만졌다는 고소장이 달서경찰서로 접수됐다. 이후 사건은 대구경찰청으로 이관됐다.

경찰은 전문 상담사와 함께 해당 아동을 만나 조사를 벌였고 신체 접촉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한다. 이 원생 말고도 비슷한 피해를 주장하는 다른 원생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을 바탕으로 유치원 CCTV를 확보해 조사 중이다.

A씨와 해당 유치원은 체육수업을 하면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이 제출돼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며 “다른 원생에 대한 조사 등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A씨를 불러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