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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 동부구치소 이감자 등 21명 확진..속초 확진자 1명 사망(종합)

장경일 입력 2021. 01. 12. 19:22 수정 2021. 01. 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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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12일 하루 동안 2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영월교도소에 이감된 서울 동부구치소 재소자 11명, 원주 4명, 속초 3명, 동해·강릉·춘천 각 1명 등 총 21명이 도내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속초에서 확진자 1명이 숨졌다.

원주에서는 혁신도시 모 공공기관 직원 1명과 자가격리 중인 원주 325번 확진자의 손자,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60대와 그 배우자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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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DB)

[영월=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도에서 12일 하루 동안 2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영월교도소에 이감된 서울 동부구치소 재소자 11명, 원주 4명, 속초 3명, 동해·강릉·춘천 각 1명 등 총 21명이 도내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속초에서 확진자 1명이 숨졌다.

영월교도소에서는 지난 11일 동부구치소에서 이감된 재소자 200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89명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재소자 11명은 나머지 재소자들의 추가 감염 방지를 위해 동부구치소로 재이감 될 예정이다.

속초에서는 속초 56번 확진자인 A(86)씨가 속초의료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악화돼 11일 오후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달 29일과 30일 확진자가 발생한 의료원 모 병동에 입원했다 퇴원한 환자로 해당 병동에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검사를 받은 뒤 30일 확진됐다.

이에 따라 A씨의 배우자 등 자가격리 중이던 유가족 3명이 장례식에 참여하기 위해 격리해제 검사를 받은 결과 12일 모두 양성으로 판정됐다.

A씨의 사망으로 속초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명으로 늘고 강원도 누적 사망자는 22명으로 늘었다.

(사진=뉴시스 DB)

원주에서는 혁신도시 모 공공기관 직원 1명과 자가격리 중인 원주 325번 확진자의 손자,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60대와 그 배우자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공기관 직원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하고 같은 부서 근무자 30여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 중이며, 325번 확진자는 경기 안양시 확진자 접촉자인 원주 312번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달 3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해에서는 동해 16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10일 확진된 동해 162번 확진자가 이용한 나안동 모 사우나 이용객 1명이 양성으로 판정됐다.

강릉에서는 서울 강남구 1035번 확진자와 접촉한 모 연구원 근무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연구원 근무자들 중 밀접접촉자 3명은 자가격리하고 10명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춘천에서는 11일 일본에서 입국한 주민 1명이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 판정으로 영월 누적 확진자는 48명, 원주 416명, 속초 92명, 동해 168명, 강릉 134명, 춘천 185명으로 늘었다.

도내 타지역 누적 확진자는 철원 193명, 홍천 76명, 인제 39명, 평창 39명 등을 기록한 가운데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총 148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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