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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산란계 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류상현 입력 2021. 01.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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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농암면 한 산란계 농장에서 12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경북도가 비상조치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즉시 이 농장에 초동 대응팀을 보내고 사람과 차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반경 10㎞ 이내 가금농장 7곳, 42만8000마리에 대해 긴급 예찰에 들어갔다.

도는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나오면 반경 500m 이내 3개 농장 19만 마리 등 모두 22만8000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30일간 이동을 제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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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경북 상주시 소재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2일 오후 가축 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산란계 농장 입구에서 차량을 방역하고 있다. 2020.12.02. lmy@newsis.com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 문경시 농암면 한 산란계 농장에서 12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경북도가 비상조치에 들어갔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 농장은 산란계 3만8000여 마리를 기르고 있다. 이날 산란율이 낮아지고, 폐사체가 늘어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방역당국 조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정밀 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1~2일 뒤에 나온다.

경북도는 즉시 이 농장에 초동 대응팀을 보내고 사람과 차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반경 10㎞ 이내 가금농장 7곳, 42만8000마리에 대해 긴급 예찰에 들어갔다.

도는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나오면 반경 500m 이내 3개 농장 19만 마리 등 모두 22만8000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30일간 이동을 제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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